김영현 ´멀고 먼 해후´/ 여기서 한 시간이나 기다렸잖아요 ´지금 나에겐 사랑하는 그녀가 유일한 내 삶을 이어주는 끈이다.´/ 책읽어주는여자/ 지니라디오/ 오디오북 김영현 ´멀고 먼 해후´/ 여기서 한 시간이나 기다렸잖아요 ´지금 나에겐 사랑하는 그녀가 유일한 내 삶을 이어주는 끈이다.´/ 책읽어주는여자/ 지니라디오/ 오디오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