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5살 엄마 효자에게 남긴 ´1천평´..연락도 없던 자식들 ´우르르´ [뉴스.zip/MBC뉴스]

54년 만에 찾아와 유산 달라…´구하라법´ 시행 촉구 [MBN 뉴스7]

[씬속뉴스] ´구하라법´ 아직도 통과되지 않았다!…54년 만에 아들 사망보험금 타러 나타난 80대 친모, 딸과 나누라는 법원 중재안도 거절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재판부 또 생모 손 들어줬다…국회에 갇힌 구하라법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생모는 엄마도 사람도 아냐...구하라법 통과시켜달라 울먹이며 호소 / SBS / 라이브 포착

눈시울 적시며 ´구하라법´ 통과 호소 오빠의 마지막 선물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민주, ´구하라법´ 통과 촉구...인면수심 사례 반복 / YTN

[실화Pick] 구하라법 그 후, 54년 만에 보상금 받으러 찾아온 생모 #실화탐사대 #실화Pick MBC220414방송

딸 순직하자 32년만에 나타난 생모…´공무원 구하라법´ 첫 적용 [뉴스 7]

[자막뉴스] 54년 만에 나타나 아들 보상금 ´꿀꺽´.. 나누라 중재에도 한푼도 못줘 (2023.08.18/MBC뉴스)

법원 고 구하라 친모, 밀린 양육비 보내라…친부 일부 승소 / JTBC 사건반장

구하라법 발의에도 바뀐 게 없어…3년째 국회 계류 중

동생 시신도 못 찾았는데…구하라법 촉구 유족 인터뷰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양육 안 하면 상속 없다 구하라법 통과…용서제도 도입 [굿모닝MBN]

생모는 엄마도 사람도 아냐…구하라 법 통과시켜달라 울먹이며 호소